BingraeBananaMilkPoetryContest


[Campaign Background]

40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‘빙그레 바나나맛우유’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, 사진 공모전 등을 통해 ‘컬처브랜드’로서 소비자들과 소통을 해왔습니다.
올해에는 그 소통의 폭을 넓혀, 더 많은 사람들과 더 깊이 대화 할 수 있는 특별한 공모전 캠페인을 고민해 보았습니다.
이노레드는 소비자들이 얼마든지 능동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유저들이 재미있는 컨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로 했고, 웹 상에서 직접 단편시를 작성해 보는 스킴의 ‘청춘단시 공모전’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.

[Campaign Idea]

우리가 갖고 있는 수 많은 기억 중 “청춘”의 시간들은 누구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달콤한 순간입니다.
국민들과 40년의 시간을 함께 한 바나나맛우유도 우리의 일상 속에 달콤함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“청춘”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. 그래서 이노레드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와 소비자 사이에서 달콤한 청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길 바랐습니다.

우리는 달콤한 청춘을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, 짧은 글 안에 각자의 감성을 듬뿍 담아낼 수 있어 매력적이 있는 ‘단편시’를 생각했습니다. 그리고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<청춘단시 공모전>이라는 이름으로 단편시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.

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온라인을 통한 단편시 응모에서 끝나지 않고, 오프라인에서의 단편시 전시회와 시집발행, 엽서제작 등 새로운 컨텐츠로 재생산되며, 사람들과 더욱 폭 넓은 대화를 나누도록 기획했습니다.

[Campaign Results]

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청춘들의 참여 결과, 페이스북APP이벤트를 통해 총 1만 4천 5백여 건의 단편시가 응모되었습니다.
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응모작들은 바나나맛우유 페이스북에 함께 게시되었으며, 온라인 상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며 공감하는 컨텐츠로 퍼져 나갔습니다.
그리고 우수작으로 선정된102편의 단편시는 삼청동 갤러리에서 3일 간 전시되었습니다. 성황리에 마친 오프라인 전시회에는 매일 수 천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다시 SNS 컨텐츠로 업로드 되었습니다.
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빙그레와 소비자가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, 그 이후 <2014년 20대에게 사랑 받은 브랜드>로 뽑히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.

청춘단시 수상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