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ICKERSHungryRescu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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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ampaign Background]

“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”라는 메시지로 오랜 기간 동안 글로벌 광고를 집행해온 스니커즈.
본사의 광고에 착안하여, 유명한 셀럽들을 활용해온 기존의 광고와 달리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디지털 캠페인의 과제였다.

[Campaign Idea]

“Ideas are dozen a dime, insights are priceless”라는 말이 있다.
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잘 찾아내어 적용한다면 유명한 모델을 넘어서는 공감과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?

힘이 없고, 효율이 낮아 질 때 혹은 무엇인가 잘 풀리지 않을 때, 한국 사람들은 “당 떨어진다”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. 우리가 주변에서 겪게 되는 당황스러운 일들이 모두 이 때문이라고 가정한다면 어떨까?

[Campaign Results]

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, 대부분의 사람들이 출출함의 증상(Hunger trait)으로 무기력함이나 예민함 등의 감정변화를 겪게 된다고 한다.

“오빠 나 살찐 거 같아? 남자를 시험에 빠뜨리는 여자친구의 예민한 질문.
“느낌적인 느낌, 몰라? 다시 해 와!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사의 피드백.

언젠가 경험해본 듯한 이런 순간들. 이노레드는 이 상황들이 모두 “출출하기 때문”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이야기를 전개하며, 출출함이 만들어 내는 모든 당황스러운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<스니커즈 응급키트>를 개발했다.
영상에 등장하는 <스니커즈 응급키트>는 구매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스니커즈를 선물하며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, 이는 한정판 패키지로 제작되어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.

혹시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가? 스니커즈 응급키트를 선물해 보라!